소화에 좋은 자세 5가지 운동 변비에서 탈출!

소화에 좋은 자세 5가지 운동 변비에서 탈출!

소화에 좋은 자세 5가지 운동 변비에서 탈출!

이제 연말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각종 회식이나 송년회 신년회등 모임이 많아지는데
과음과 과식하기 쉬운만큼 각종 소화기질환에 시달릴수 있으므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소화에 좋은 자세 운동 변비에 좋은 습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소화가 잘되면 자연스럽게 변비에도 도움이 될텐데요.
먼저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수있는 기본적인 5가지 알아봅니다.

소화에 좋은 자세 살펴보면

[아기 자세]

소화에 매우 효과적인 자세로, 아이가 자는 듯한 모습이라고 하여 아기자세인데요!
이 자세는 머리를 바닥에놓음으로써 중추신경계를 이완시키고 위장을자극해 소화를 도와줍니다.
2분간 편한 자세를 유지하고 일어날때는 등-가슴-목-머리 순으로 일어나주시면됩니다.

[고양이 자세]

고양이 자세는 여성의 S라인과 업된 뒤태 엉덩이 라인을 만드는 자세로도 알려져있습니다.
미용외에도 소화장애는 물론 요통에도 좋은 자세라고합니다.

[물고기 자세]

한쪽 무릎을 들어올려 구부리고 상체를 반대방향으로 틀어주는 자세인데요,
내장의 신진대사를 원할히 해주어 소화에 도움을 줍니다.
상체를 틀어준뒤 10~15초 정도 자세를 유지해줍니다.

[삼각자세]

선 자세에서 위장을 비틀어 복부에 긴장을 주는 자세로,
복부 팽만감이나 가스가 찼을대 좋은 자세입니다.

[쟁기 자세]

다소 고난이도의 자세인데요
장을 강하게 자극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주며 소화는 물론이고
여성들의 고질병은 변비에도 좋은 자세입니다.
특히 복부 비만에도 효과가 있어서, 다이어트에도 좋은 자세랍니다.

기본적으로 쉽게 따라할수 있는 소화에 좋은 자세 운동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혹시나 더부룩한 증상이 며칠이 지나도 계속 이어진다면
소화제 대신에 병원내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소화가 잘 안된다면 이것을 의심!

보통의 위장의 질환이 많지만 위장에서 문제가 없음에도
소화가 잘 안된다면 담석증을 의심해볼 수 있기때문입니다.
흔히 쓸개라고 부르는 담낭은 담즙을 저장하는 기관으로
간에서 생성된 담즙이 담관을 통해 십이지장으로 이동하여 소화를 돕습니다.

이때 콜레스테롤이 많거나 담즙에 존재하는 빌리루빈이라는 색소등이
증가하면 응고되어 담석이 될수 있습니다.
담석은 담낭경부 담낭관 혹은 총담관으로 이동하여
합병증을 일으키는데 이를 담석증이라합니다.

담석에 의한 증상은 황달, 복통, 발열등으로 많지만
대게 60~80프로 환자에게서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담석은 담낭염을 일으킬수 있으며 통증의 강도와 지속기간에 따라
만성과 급성으로 구분됩니다.

담석증은 복강경을 이용한 담낭 절제술이 보편화되어 있으며
담석은 요로결석과 다르게 물을 많이 마신다고 하여 빠지지 않습니다.

담석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규칙적인 식사를 해야합니다.
이는 담낭에 담즙이 오래기간 머물러 굳어 담석이 되는걸 피할수 있습니다.

최근 콜레스테롤에 의한 담석이 증가하는 만큼 포화지방 섭취를 줄이고
불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된 올리브유, 견과류, 들기름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단식에 의한 체중감량은 오히려 담석의 생성을 촉진시키므로
주의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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